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가 대형 화재 발생 약 4개월 전 이뤄진 종합정밀점검에서 소방시설 관련 25건의 지적사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점검 결과 소화설비 3건, 경보설비 13건, 피난구조설비 3건, 방화문 등 기타시설 6건 등 모두 25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종합정밀점검은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각종 소방시설의 고장 여부와 노후 상태, 설치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라며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모두 법정 이행기간 내 시정을 마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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