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정부가 16일 순환인사 확대를 포함한 경찰 수사 내부 비리 근절 방안을 발표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협의다.
현재 경찰은 총경급만 같은 시·도경찰청에서 3년 이상 연속 근무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으나, 정부의 순환인사 확대 방침이 전해지며 조직 내부의 우려가 커진 상태다.
경찰직협은 순환인사 확대가 내부 비리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장거리 출퇴근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수사 전문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경찰청에 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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