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서 조용히 '무력시위' 이어가는 롯데 전준우·유강남·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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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서 조용히 '무력시위' 이어가는 롯데 전준우·유강남·김민성

39승 47패 2무, 승률 0.453으로 리그 8위에 처진 롯데에 남은 정규시즌은 56경기다.

전반기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퓨처스(2군) 리그로 내려가 백의종군하는 베테랑 선수들이 돌아와 힘을 발휘한다면, 분위기 반전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올해로 롯데와 4년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이 끝나는 그는 1군에서 45경기 타율 0.233, 3홈런, 7타점, OPS 0.635에 그친 끝에 지난달 15일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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