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 사양의 바둑 AI 카타고는 21일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최종 3국에서 첫수로 좌상귀 소목에 착수했다.
홍민표 국가대표 감독에 따르면 카타고는 그동안 연습 대국에서 10번 두면 8∼9번은 첫수를 소목에 놓았다고 한다.
최종 3국에서 카타고가 첫수로 평소 연습했던 소목을 두자 오히려 신진서가 선뜻 돌을 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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