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 여름, 뗏목 위에서 즐긴다…영월 동강뗏목축제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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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 여름, 뗏목 위에서 즐긴다…영월 동강뗏목축제 31일 개막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8회 동강뗏목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월 동강둔치 일원에서 전통 뗏목문화와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사진=영월군)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인 동강뗏목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동강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동강뗏목축제는 과거 동강을 오가던 떼꾼들의 삶과 문화를 바탕으로 물과 자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월의 대표 체류형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길자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올해 축제는 동강의 자연과 뗏목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통해 영월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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