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경기도의원이 경기문화재단·경기관광공사의 고양시 이전 계획의 조속한 구체화를 촉구했다.
최규진 의원.(사진=경기도의회) 이 자리에서 최 의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경기북부 이전 계획은 2019년 수립됐지만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이전 시기와 추진 방식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당초 2024년 이전을 목표로 했던 경기문화재단과 경기관광공사도 현재는 2029년 이전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전 청사를 임차할지 분양받을지조차 결정되지 않아 전체 사업비도 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의 이같은 지적에 대해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전 추진 경과와 관련 자료를 보완해 의회에 다시 보고하겠다”며 “경기문화재단과 경기관광공사의 고양시 이전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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