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차세대 동포 청년 모국 초청 연수'에 참가한 재일동포 3세 이유리아(일본명 기무라 유리아·21) 씨는 지난 1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일본에서 태어나 특별영주권자로 도쿄에 사는 그는 이번 연수에서 일본식 성이 아닌 본래 성인 '이유리아'로, 재외동포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일본식 성인 '기무라'는 조부가 한자 '이(李)'에서 '나무 목(木)' 자를 따와 만든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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