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증 환자와 소아 중환자 진료에 적극적인 상급병원이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과평가 체계를 정비한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하나로 중환자실 운영 성과를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보상하기 위해 '중환자실 부하지수'를 하반기 성과지표로 도입하고 800억원 규모의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중환자실 부하지수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진료량을 계산할 때 중증 환자 진료량과 18세 미만의 소아 환자 비율에 가중치를 둬 산출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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