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김소영이 첫 번째 피해자가 숨진 직후 지인과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법원에 제출한 자필 답변서를 통해 드러났다.
해당 답변서는 피해자 유족이 김소영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응해 김소영이 법원에 제출한 문서다.
김소영은 답변서에서 자신의 미래를 언급하는 한편 유족이 청구한 배상액과 부모의 책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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