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정명석 총재의 여신도 성폭행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JMS 2인자 김지선(48)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1일 대전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준강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정씨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씨는 2018년 신도들에게 정씨를 '메시아'라고 세뇌해 항거불능 상태에 이르게 하고, 정씨가 여신도 3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하는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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