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엔엑스씨, 카카오, 제주반도체, 한화시스템 등 제주로 이전한 기업들이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가 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3개의 제주 이전기업이 136억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했으며 이 가운데 11개 법인(84.6%)의 납부세액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제주 이전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는 2022년 144억원(20.8%), 2023년 136억원(21.8%), 2024년 104억원(28.3%), 2025년 146억원(29.9%)으로 최근 5년간 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0% 이상을 꾸준히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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