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 별점 4점을 준 뒤 각종 의혹과 악성 댓글이 쏟아지자 직접 입을 열었다.
나홍진 감독에 대해서는 "창작자로 매우 높게 평가하고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한 분이라고 본다"면서도 "나홍진 감독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의 영화가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영화를 계속 만들었기 때문에 창작자인 그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평론가는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굳이 '호프'를 골라서 GV를 할 이유가 없다"며 "올해 언택트톡 진행 요청만 20여 편가량 받았지만 대부분 응하지 못하고 '호프'만 응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