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캐시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올해 가을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파텔 국장이 오는 10월 14∼15일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6년 미국 대선을 둘러싼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연계 의혹을 수사한 FBI 수사의 정당성을 공격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 엄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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