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이빙 고미주·김민종 아시아 무대 휘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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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이빙 고미주·김민종 아시아 무대 휘어 잡았다

다이빙 청소년국가대표 한라중 남매가 국제무대에서 무더기 메달을 쏟아내며 제주수영의 미래를 밝게했다.

고미주와 김민종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이 획득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8개의 메달 중 절반 이상을 따내며 메달레이스를 이끌었다.

김민종은 1m스프링보드 결선에서 267.00점을 적어내며 1위 최시윤(한국, 267.85점)에 0.85점 뒤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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