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경북 안동·의성 산불 이재민 주거를 지원하고 임시 조립주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산불에 이어 수해까지 이중고를 겪은 안동 귀미리와 의성 구계리 이재민에게 지방정부 보유 임시 조립주택을 우선 제공하고, 응급구호 물품과 필수 생활가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 있는 임시 조립주택 총 2천84동을 전수 점검하고 위해요소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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