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 아닌 회사 내부서 톱라인 분석 논란 이번 임상 3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것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대목은 탑라인 데이터의 분석 주체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날 공시를 통해 “당사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 탑라인 데이터 분석을 위탁하지 않고 내부 분석팀을 통해 탑라인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며 “사실 발생일은 당사의 데이터 분석 담당 연구원이 탑라인 결과 보고서에 최종 서명한 날짜”라고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는 CRO가 객관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회사가 받아 발표하는 구조가 많이 활용된다"며 "회사가 직접 분석하면 결과가 좋든 나쁘든 시장에서는 객관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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