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320호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등재추진위원회는 이를 새로 창제한 자국 문자로 펴낸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병천 등재추진위원장은 “‘월인천강지곡’은 문학사와 국어학, 문자학, 인쇄출판학, 서체학 등 여러 분야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에 버금가는 가치를 지닌 기록유산”이라며 “이번 대회는 그 가치를 국제 학계의 언어로 옮겨 세계와 나누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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