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상반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한 161억2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화장품 수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한 54억7천만달러를 기록하며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영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올해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화장품과 의약품이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하반기에도 기초화장품과 바이오의약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출 증가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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