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가 도심 시위·집회로 겪던 구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덜기 위해 KT와 함께 '시위·집회 알림톡 서비스'를 완성하고 7월 27일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
주요 기능은 ▲오늘의 집회 정보 안내 ▲관심 장소 반경 1km 이내 시위·집회 알림 ▲출퇴근 등 자주 다니는 경로 주변 시위·집회 알림 ▲자주 타는 버스의 통제 정보 알림이다.
구는 주민 제안을 접수한 뒤 2025년부터 KT, KT그룹희망나눔재단, KT디지털인재장학생과 손잡고 알림 실험모델을 만들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누구나 쓸 수 있는 서비스로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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