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기후센터, 태평양 5개국 기후예측 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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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기후센터, 태평양 5개국 기후예측 인력 키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후센터가 현지 기상청 실무진을 대상으로 기후정보 생산과 분석 능력을 집중 지원하며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후센터(APCC)는 마셜제도와 팔라우, 쿡제도, 니우에, 투발루 등 태평양 5개 도서국 기상청 실무자 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태평양 도서국 젊은 과학자 지원사업'을 마쳤다.

김형진 아태기후센터 원장 직무대행은 "태평양 도서국의 신진 기후 인력이 자국 실정에 맞는 기후정보를 직접 생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국제 거점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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