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노조 "신임 이사장, 비급여 관리 등 전방위 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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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노조 "신임 이사장, 비급여 관리 등 전방위 조치해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21일 강청희 신임 공단 이사장에게 건강보험 비급여 관리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재정을 위한 전방위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보노조에 따르면 2025년도 건강보험 급여비는 101조6천650억원, 노인장기요양 급여비는 17조6천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8.4%, 9.3% 늘었다.

건보노조는 또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이 정부 책임인 '통합돌봄' 예산 부족을 메우는 수단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며 "내년 하반기부터 연간 최대 8천억원이 투입될 상병수당 역시 국고 지원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명확한 반대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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