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직접 군사 충돌이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이란의 핵심 대리 세력(Proxy)인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Bab-el-Mandeb) 해협 통제 및 봉쇄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악시오스, 알자지라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미·이스라엘 연계 선박을 겨냥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내 통행 차단 및 해상 봉쇄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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