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이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예산을 활용한 전략 투자를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내년도 국가 재정의 지향점은 명확하다”며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지방 주도 성장, 주택 공급 인프라 확충, 청년 일자리 등 국민의 삶과 민생, 또 당면한 K자형 양극화 해소, 기후 위기 등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2027년 예산안은 대한민국의 대도약의 든든한 기반 마련과 국민이 주인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재정이 되도록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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