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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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화제작들이 초청된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작품 제작을 계기로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는 “부부 관계와 계급, 그리고 영화 그 자체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강렬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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