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9)가 경기 이튿날 심경을 밝혔다.
리오넬 메시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메시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통이 너무 크며 이 상처가 치유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토로했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전날 열린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배하며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의 꿈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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