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버넘 영국 신임총리가 20일(현지시간) 새로운 경제모델과 정치를 통해 영국을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식 임명을 받은 버넘 총리는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실 앞에서 총리로서 첫 대국민 연설에 나서 “새로운 경제 모델을 제시하고 영국 정치를 재편해 영국 정치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계기(circuit-breaker)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앤디 버넘 영국 신임 총리와 부인인 마리프란서 반 힐 여사가 차기 정부 구성을 요청받은 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AFP) 이와 함께 버넘 총리는 영국 국민의 일상생활 부담을 덜어줄 보다 즉각적인 조치를 다음날 발표하고, 필요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도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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