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담을 맡은 청양우체국 김상숙 주무관은 "4개 은행의 대출상품을 모두 신청해 비교하거나 원하는 은행 상품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며 "심사 결과가 나오면 금리와 한도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상품을 고르면 된다"고 명씨에게 대출 과정을 설명했다.
이제 청양과 같이 4대 시중은행 점포가 없는 농어촌지역 주민도 우체국 창구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우체국은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대표 신용대출과 정책대출인 새희망홀씨 등 모두 8개 상품의 상담과 서류 작성·접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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