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준우승 메시 "고통 너무 커…상처 치유에 오래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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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준우승 메시 "고통 너무 커…상처 치유에 오래 걸릴 듯"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배한 직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는 멍하니 그라운드에 앉아 있었다.

메시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통이 너무 크며, 이 상처가 치유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썼다.

전날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에 0-1로 패배하며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의 꿈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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