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여당이 6월 선거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받아든 것에 ”2년 후 총선, 4년 후 재집권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남은 4년 동안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고, 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책임감을 갖고 발 앞서나가게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는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6월 선거를 이끈 정청래 지도부를 향해선 ”통렬한 반성이나 책임지는 모습 없이 오히려 패배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 청와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담함을 느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최근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한 것에 ”공감할 수 없는 발언들“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를 원치 않는다고 한 유 작가 주장엔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가 대통령“이라며 ”검찰개혁에 대한 진정성과 본질은 일말의 의심도 할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다.
최고위원이 되어 당과 정부·당원을 잇는 역할을 해달라는 명령으로 이해하고 ‘이재명의 대변인에서 평당원의 대변인으로 서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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