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취임한 앤디 버넘 영국 총리의 재무장관으로 전임 키어 스타머 전 총리에 반발해 사임했던 존 힐리(66) 전 국방장관이 임명됐다.
힐리 장관은 1997년부터 하원의원을 지낸 노동당 베테랑 정치인으로, 당내 신망이 높고 스타머 정부 출범 후 사임할 때까지 안보·국방 분야에서 내각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앞서 버넘 총리 취임 전에는 마무드와 밀리밴드가 재무장관으로 유력하게 꼽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