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에서 체포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가자지구 군사작전이 자국민 방어를 위한 정당한 전쟁이며, 2023년 10월 7일 미국과 유럽연합(EU)이 테러단체로 지정한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네타냐후 총리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맘다니 시장을 겨냥해 “속으로는 미국을 증오하는 사람”이라며 “하마스를 옹호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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