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악명 높은 마약 밀매 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을 설립하고 40여년간 이끌어온 카르텔 거물 이스마엘 삼바다 가르시아(일명 엘 마요·76)가 미국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당국은 삼바다와 구스만이 미국과 멕시코 양국에서 사람들을 납치·살해하고, 막대한 양의 코카인·펜타닐·헤로인·필로폰을 미국으로 반입한 폭력적인 조직망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삼바다는 1989년부터 2024년까지 이 조직을 구스만과 함께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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