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포획’ 밍크고래 5마리 운반…40대 선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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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포획’ 밍크고래 5마리 운반…40대 선장 구속

불법으로 포획한 밍크고래를 해체해 운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어선 1척과 차량 1대를 빌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불법으로 잡아 해체한 밍크고래 5마리(시가 3억 5000만원)를 바다에서 넘겨받아 운반한 혐의를 받는다.

해경은 지난 11일 불법으로 포획·해체한 고래고기를 육상으로 운반하기 위해 포항 인근 바다에 있던 어선을 정밀 검색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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