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리카 섬나라 상투메프린시페에서 카를루스 마누엘 빌라 노바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투메프린시페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치러진 대선 결과 빌라 노바 대통령이 55% 이상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고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빌라 노바 대통령은 2031년까지 5년간 더 재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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