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달 기자┃양평군 서종면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우리동네음악회'가 한국과 독일의 민요를 해금과 피아노 선율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의 지방보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우리동네음악회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사업으로, 2000년 첫 공연 이후 서종면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동네음악회가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민선9기에도 생활문화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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