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이 입수 후 공개한 투표함, 진품으로 판정... 논란 더욱 고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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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이 입수 후 공개한 투표함, 진품으로 판정... 논란 더욱 고조될 듯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공개한 투표용지 보관함이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실제 반출된 진품이라고 최종 결론 내렸다.

합수본 조사 결과 이 보관함은 지난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졌던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외부로 반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선관위 직원들이 미처 챙기지 못한 투표용지 보관함을 비롯해 선거인 명부 대조 전표 등 중요 선거 용품들이 무더기로 방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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