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경기 도중 상대 팀을 향해 지역 비하 구호를 외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체육회 재심에서 징계가 1개월로 감경되면서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 출전이 가능해졌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에 내려진 출전 정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줄이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재심 끝에 징계 수위를 1개월로 낮추면서 배재고 야구부의 봉황대기 출전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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