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7월 20일, 유네스코(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가 개최한 AI 윤리 MOOC 출범 행사에 참석하고,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UNESC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 윤리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AI가 인류의 삶과 사회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새로운 윤리적‧사회적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윤리 확산, 역량 강화,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우리나라가 올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법」을 시행했으며, 2020년에 마련한 AI 윤리 기준도 기술 발전과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AI 윤리 원칙으로 개정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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