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이 예비 시어머니를 청산염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를 경찰에 요구했다.
부산고검 창원지부는 20일 "최근 언론에 방영된 청산염 살인사건과 관련해 지난 7일과 이날 총 2회에 걸쳐 경남 진주경찰서에 7개 항목에 대한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한 항소를 제기했고, 지난 15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 심리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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