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3 지방선거 표심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바로잡으라는 시민의 명령입니다." 20일 서울시의회 부의장실에서 만난 성흠제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인터뷰 내내 '시민'과 '현장'을 강조했다.
성 부의장은 "시민이 원하는 것은 정쟁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생산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를 믿고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서울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이번 6.3 지방선거 결과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균형을 맞추라는 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부의장직은 권한보다 책임과 섬김의 자리입니다.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주거와 교통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풀어가겠습니다." "한강버스는 사실상 실패한 사업이라고 봅니다.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실효성이 부족한데 버스라는 이름을 붙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발생하는 적자를 언제까지 혈세로 메울 것인지 면밀히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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