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영국 총리로 취임하는 앤디 버넘 노동당 대표가 지지율 1위의 우익 영국개혁당 패라지 대표에 대해 "소통 기술은 존경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버넘 대표는 소셜미디어(SNS)의 영향으로 영국 정계에 '과열된 분위기'가 있다면서 "우리가 소셜미디어에서의 최악의 패턴을 거의 그대로 따라가는 듯하다.국정 운영은 진지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버넘 대표는 부친이 알츠하이머병을 앓아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다면서 아들이 총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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