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난 18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과 만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라며 "중앙직할시 출범 이후 첫 대면 교류인 만큼 문화·관광 분야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실질적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2019년 2월 옛 후에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은 뒤 이를 승계한 후에 중앙직할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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