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0일 “미국 출신 우투수 오스틴 보스(34)를 15만 달러(약 2억2000만 원)에 영입했다”며 “국내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보스는 조만간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5승1패, ERA 3.11을 기록한 후라도는 어깨 근막 손상 소견을 받아 15일 재활선수 명단에 등재됐다.
보스는 키 188㎝, 몸무게 97㎏의 체격을 지닌 우투수로 메이저리그(MLB) 통산 210경기(39선발)에 등판해 17승20패, 평균자책점(ERA) 4.84, 이닝당 출루허용(WHIP) 1.37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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