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이 25억원대의 공금을 유용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역 행정복지센터 소속 7급 공무원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회계 시스템에 허위 내용을 입력한 뒤 공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천시는 이달 1일부터 진행한 회계사무 점검을 통해 공금 유용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