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측은 체육회 개정안에 부합하는 선거인단 개편 검토안을 마련했고, 이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 16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축구협회 등 종목단체 회장 선거 규정의 '모법'이라 할 수 있는 체육회 정관의 선거인단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박 위원은 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이 얼마나 확대될지를 묻는 말에 "최소 수천 명 이상은 될 것"이라고 답하면서 "체육회가 기획한 안은 오랜 기간 검토를 통해 나온 결과물이지만 축구협회는 이제 막 시작점에 있다.지금 당장 얼마나 늘어날지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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