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원을 찾은 손님에게 개명을 권유한 뒤 실제 비용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해 챙긴 철학원 운영자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A 씨는 2024년 8월 자신이 운영하는 철학원을 찾은 피해자에게 개명을 권유한 뒤 비용을 부풀려 신용카드를 결제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피해자 가족 5명의 개명 비용도 총 100만원으로 정한 뒤, 기존 결제액을 제외하면 60만원만 추가로 받으면 됐음에도 피해자 카드로 500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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