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째 이어진 가운데 건물 붕괴 가능성은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 인천소방본부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불이 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는 크게 A·B동과 주차 램프구역(화물차 진출입로)으로 나뉜다.
박영석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구조 전문가는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전도 확률을 0으로 만들기 위해 소방 당국이 열을 식히는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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