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창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가 영면하셨습니다.경황이 없어 글을 올립니다.가족 걱정 없이 편안히 쉬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비보를 알렸다.
그는 별도의 글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아빠가 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서툰 아빠이기에, 아들로 자란 나는 너무 버거웠다.늘 무섭고 두려워 30여년을 피했다, 시간이 이렇게 가벼울 것도 모르는 채.나 또한 막내를 만나고서야 아빠가 되는 법을 알았고 그제야 아버지를 만나게 됐다”고 적었다.
아빠 아들로 낳아주셔서 감사했어요’”라며 부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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