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상담전화(☎109)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전문 상담 인력을 80% 넘게 늘린다.
복지부는 전문 상담인력 충원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서울시새마을회의 자원봉사자 9명을 이날부터 1개월간 자살예방상담전화 상담 현장에 투입한다.
이선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정부는 신규 전문상담원 채용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충분한 교육을 거쳐 현장에 배치하겠다"며 "자살예방상담전화의 상담 역량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제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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