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장외정치를 지속하는 것은 본인 지지층 결집을 위한 게 아니냐는 당내 일각 비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주 국민의힘 의원 단체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4선 한기호 의원은 장 대표가 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올리면서 "언제까지 이 모습을 봐야 하느냐"고 공개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지선 전과 달라진 건 없다"며 "달라진 건 딱 하나다.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저를 포함해 국민의힘은 시민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싸워왔다는 것이 지지율에 큰 변화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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